2012년 1월 2일 월요일

포스트시크릿 이야기


오랜만의 업데이트입니다.
포스트시크릿 코리아는 얼마 전 첫 전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.




이제까지 블로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사연들을
전시를 통해 첫 공개하고 싶어서
한동안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었습니다.

미리 공지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.

새해부터 많은 엽서가 도착했습니다.
언제나 감사합니다 !!

마음 속 비밀과 고민들
적어주신 엽서에 모두 날려버리고
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
2012년 포스트시크릿 코리아,
곧 시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