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상상하는 것을 좋아해요
내가 원하는 가족들과 친구들,
비현실적인 상상들까지.
그런데
너무 자주. 오래 하다보니까
현실인지 상상인지 구분이 종종안되요.
그래서 나도 모르게 상상을 현실로 믿고 말하고다녀요.
있잖아
내 시간은 어디서
멈췄을까?
나쁜 기억들을 막아,
없었어 없었어 하면서
색이 없는 세계에서
사는 것 같아
내가 공부 못한다는거 아는데
그래도 격려라도 해주지 그랫어...
나 지금 너무 힘들어....
나도 잘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
대들기도 하지만 정말 사랑해. 엄마
-고2 의사가 꿈인 여고생-
사랑니가나요
처음으로 누군가를
진심으로 좋아해요
두달이 지났어요
기적같이 그 사람도 절 알게 됬어요
근데 그사람은 내친구를 좋아하나봐요
난 그냥 아는 후배 그게 다인가...?
그래도 선배가 좋아요
많이...
나는 개나이로 한살반이야
모르고 싶은것이 더 많아
청소부 아주머니
사실 휴지통에 묻어있던 똥 제거에요..
물이 안내려가서 휴지통으로 밀어넣었어요
죄송합니다...
냄새 많이 났죠.....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