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2월 1일 목요일

12월 첫째주 비밀들(엽서)



병원
너무 무서워요
주사도 ...



저는 여자인데
배 에
털이 났습니다. 북실북실



영화 '트루먼쇼'를
본 후로는, 내가 그 주인공이
된것처럼 느껴져요.
모든사람이 CCTV로 내가 뭘하는지
보고있는 것 같아요. 그리고 난
그 사실을 아는거에요 !



개는 사람이 때마다 밥을 챙겨주면
"와 이 사람은 神인가 보다!"라고 생각한대요.

고양이는 사람이 때마다 밥을 챙겨주면
"와 나는 神인가 보다!"라고 생각한대요.

제 룸메이트는 고양이 인가 봐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개새끼


좋은 여자
만나고 싶다
이제 만날 때 됐다...
ㅋㅋㅋ